현대차증권, UNGC 'LEAD 기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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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UNGC Korea Leaders Summit’에서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사진 오른쪽)와 반기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사진 왼쪽)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관하는 리드(LEAD)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 기업의 입지를 굳혔다.

4일 현대차증권은 3일 열린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에서 '2027년 LEAD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 전략에 내재화해 기업 시민 의식 향상을 장려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UNGC 한국협회는 이 같은 10대 원칙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기업을 엄선해 매년 LEAD 기업으로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2024년 UNGC 참여를 본격화하며 ESG 경영의 닻을 올렸다. 이후 지속가능금융과 환경 분야 등 UNGC 한국협회가 주도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에 주도적으로 동참해 지난해 처음 LEAD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도 10대 원칙과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온 현대차증권은 그간의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인정받아 2년 연속 LEAD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2년 연속 LEAD 기업 선정이 지속가능경영 원칙을 현업에 충실히 반영한 값진 결과"라며 "향후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금융을 앞장서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의 ESG 경영 역량은 다방면에서 입증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열린 '2026 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올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금융배출량을 최초로 공개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 및 ESG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전면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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