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전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결혼한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SNS에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설레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는데 올해는 캐롤 안 들어도 될 거 같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덧붙였다.
전지윤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에 이어 포미닛 멤버 중에선 두 번째로 기혼 대열에 합류한다. 현아는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바 있다.
한편, 전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뮤직(Muzik)', '허(HUH)',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디지털 싱글 '낮 앤드 밤'을 발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는 등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최근엔 필명으로 웹소설을 집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