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정기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하림 임직원들이 익산에서 열린 ‘4분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해 헌혈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정기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임직원 참여가 지난해보다 10.3% 증가하면서 사내 나눔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하림은 3일 익산 하림지주 사옥과 본사 신공장 일원에서 '2026년 4분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본사와 사육본부 임직원 50명이 참여했다. 정읍공장 직원들도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인근 헌혈의 집을 방문해 개별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누적 참여자는 본사 138명, 사육본부 46명, 정읍공장 31명 등 총 215명으로 집계됐다.
하림은 2017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분기 헌혈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는 백혈병과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 인원이 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