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개발에 고객 목소리 담는다”…국민학교떡볶이, 소비자 참여형 시식단 ‘얌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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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직접 참여하는 제품 평가 프로그램 첫 도입…제품 개발 단계부터 의견 반영
첫 시식회서 일부 시제품 구매 의향 80% 돌파…향후 서포터즈 및 소통 커뮤니티로 확대

▲국민학교떡볶이를 운영하는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소비자 참여형 제품 평가 프로그램 ‘얌스(YUMS)’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제공 = 이엔크리에이티브)

국민학교떡볶이를 운영하는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소비자 참여형 제품 평가 프로그램 ‘얌스(YUMS)’를 공식 출범하고 고객 중심의 신제품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국민학교떡볶이는 2026년 3분기 기준 쿠팡 떡볶이 부문에서 매출과 누적 리뷰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밀키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브랜드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된 소비자 구매 후기와 실사용 평가 데이터를 제품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보고, 기획 및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달 말 진행된 1차 시식 평가에서는 참가자들이 현재 개발 중인 시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맛의 만족도, 구매 의향, 개선점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평가 대상 시제품 중 한 품목은 참가자의 80% 이상이 실제 구매 의향을 나타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얌스’는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소비자의 실제 관점에서 신제품의 시장성을 사전 검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엔크리에이티브는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맛과 구성, 개선 요소 등을 분석해 신제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회사는 앞으로 일반 소비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평가단을 소비자가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브랜드와 지속해서 소통하는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엔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이번 첫 시식 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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