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기업 KES 공식 출범⋯전국 1500여 개 단지 운영

4개 관리회사 역량 통합
“주거환경 새 표준 만들 것”

▲서일섭 KES 대표(왼쪽)와 이유재 제네시스PE 대표가 KES 출범식에서 서약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ES)

국내 아파트 관리기업 KES(Korea Estate Service)가 공식 출범했다.

KES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서일섭 KES 대표 등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ES는 광인토탈관리·대원에스테이트서비스·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푸른종합주택관리 등 공동주택 관리 전문 4개사의 역량을 통합한 기업이다. 전국 1500여 개 단지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관리회사로 출범했다.

KES는 이날 '대한민국 주거환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리더'라는 비전과 '짓는 3년보다 사는 40년을 책임진다'는 미션을 공개했다.

핵심가치로는 예방(Prevention), 책임(Accountability), 일관성(Consistency), 투명(Transparency)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PACT'를 제시했다.

KES는 이를 바탕으로 시설 관리와 입주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관리사무소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직원 기본수칙인 '원칙·기록·존중'도 현장 업무에 적용한다.

서일섭 KES 대표는 "각 회사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하고, 현장의 직원들이 그 기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에서부터 대한민국 주거환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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