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참여 성과 공유"…서울시, 2026 서울청정넷 총회 7일 연다

기사 듣기
00:00 / 00:00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총회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7일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서울청정넷) 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회는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서울청정넷은 청년 당사자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시 대표 참여기구다. 이번 총회는 청년들이 한 해 동안 발굴한 정책 의제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청년자율예산안을 의결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기획부터 홍보, 현장 프로그램 구성까지 청년 아이디어를 전면 반영한 청년 주도형 행사로 꾸려졌다.

총회 1부에서는 올해 활동 영상 상영과 함께 대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6개 사업(총 42억3900만원 규모)의 '2027년 청년자율예산안'을 의결한다. 아울러 정책 발굴에 적극 기여한 우수 참여자 8명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2부에서는 일자리, 주거, 기후환경, 사회안전망 등 10개 팀이 청년의 시선에서 발굴한 현실적인 정책 개선안을 발표한다. 실시간 소통 도구인 '멘티미터(Mentimeter)'를 활용해 청중과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앞서 운영된 사전 공론장에서 시민 호응을 얻어 선정된 5개 주요 정책 논의 결과도 함께 공유된다.

박주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총회는 청년들이 시정 과제를 깊이 고민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밀도 있게 반영되도록 참여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