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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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가운데)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든든히 보호하기 위한 전사적 릴레이 캠페인에 합류했다.

4일 신한투자증권은 이선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이 국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핵심 취지 아래 기획됐다.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권 전체를 비롯해 주요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동참하며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사회 전반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FDS)의 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해 현재 분기 평균 1800건 이상의 이상거래를 신속하게 탐지해 내고 있다.

여기에 더해 고객과 사기범 간의 미세한 통화 패턴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하는 '통화패턴 AI 분석 솔루션' 도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불법사금융과 금융사기는 고객의 일상을 무너뜨릴 수 있는 심각한 범죄"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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