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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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5년 국내 첨단소재 분야 약 5000억 투자…생산시설 확충 공로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경북 구미와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생산 기반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김 사장이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사장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000억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추진하며 첨단소재 생산시설 확충과 공급망 강화에 힘써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필름 13·14호기와 탄소섬유 3호기,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생산설비를 증설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2호기를 증설하며 고기능성 소재의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전자소재와 산업용 고기능성 소재 등 주요 사업의 공급 기반을 강화했다.

김 사장은 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우주항공, 첨단 전자소재 등 신성장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수출 확대 성과도 이어졌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23년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국내 생산 기반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김 사장은 “이번 산업포장은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받은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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