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3.9원 상승, 미 고용 호조+중간선거 결과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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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마린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유권자들이 중간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산타모니카(미국)/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함께 중간선거 결과를 대기하는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 9월 구인건수는 750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720만건)은 물론 시장 예상치를 웃돈 수치다. 한편 미 중간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쯤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44.0/1344.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41.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9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72엔을, 유로·달러는 1.1191달러를, 달러·위안은 6.670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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