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동기술정책연구소 창립 컨퍼런스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중동 기술정책연구소 창립 기념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중동 국가와의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전북 미래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했다.
전북테크노파크(TP)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북대학교 한·중동기술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한·중동기술정책연구소 창립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주한 오만·이집트 대사 등 외교사절, 산학연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대 한·중동기술정책연구소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등 4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정책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전북의 방산·첨단소재·에너지·스마트시티 산업과 중동의 기술수요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내년 8월 전주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 특별세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아 연구소장은 “한국과 중동의 산업·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산업협력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