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차예련SNS)
연예부 기자 출신 백은영은 3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에서 차예련의 학교 폭력을 주장한 네이트판 게시물이 접근제한됐다는 내용을 다루면서 과거 차예련의 인성문제를 주장한 전직 캐디의 댓글을 공개했다.
2012~2013년 사이 골프장에서 차예련의 팀 캐디로 일했다고 자신을 밝힌 작성자는 차예련이 자신에게 짜증과 무시로 일관하던 태도를 지적했다. 특히 계속 무례하던 차예련이 전화를 받자 태도가 돌변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다면서 성격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10월 30일 작성된 차예련에게 무례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전직 캐디의 댓글 내용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해당 폭로 내용을 다룬 백은영은 작성자의 주장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 전하며 해당 내용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초의 학교폭력 주장에도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면 차예련이 일방적인 피해자가 된다"고 언급하며 폭로 내용에 대해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계속되는 논란에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빗발치면서 일부 동영상의 댓글 기능이 제한되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무분별한 루머 확산 및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방지를 위해 일부 영상과 댓글창을 비활성화했다"면서 채널 구독자들의 양해를 구하는 안내문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