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롯데백화점 노원점 오픈…서울 강북권 공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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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상권에 신규 매장…핫델리·물어묵 등 즉석 취식 메뉴 강화
주거·쇼핑 수요 겨냥…대표 제품 할인 등 오픈 기념 행사

▲삼진어묵 롯데백화점 노원점 매장 (사진제공=삼진어묵)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서울 강북권에 신규 매장을 열고 수도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삼진어묵은 3일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장이 들어선 노원역 일대는 지하철과 주요 상업시설이 밀집한 서울 강북권의 핵심 상권이다. 상계·중계 등 인근 주거지역 고객은 물론 백화점 방문객과 강북권 쇼핑 수요까지 폭넓게 유입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매장은 공간 효율성을 고려해 삼진어묵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형 핫델리 어묵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물어묵을 주력 메뉴로 내세웠다. 백화점 쇼핑 중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즉석 취식 메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근 주민들의 일상적인 간편식 수요와 20~40대 쇼핑 고객의 간식·선물용 제품 구매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오픈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어묵탕모듬플러스' 제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이유환 부문장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인근 주거지역과 주요 상권이 밀집해 있어 지역 고객들의 일상적인 구매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삼진어묵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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