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넉살이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에 출연하는 모태솔로 남성과 돌싱 여성들의 반전 매력을 공개하며 새 기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넉살은 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을 살짝 믿지 못할 정도로 ‘이분이 어떻게 모솔이지?’ 싶은 사람이 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오히려 연애에 능숙할 것 같은 돌싱분들이 삐그덕대기도 한다”며 “사랑을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을 때 또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기가 ‘돌싱N조지’였다면 이번에는 진짜 사랑이 어우러진 연프(연애 프로그램)가 온 것 같다”며 1기보다 한층 깊어진 출연자들의 연애 감정을 관전 요소로 꼽았다.
채정안은 모태솔로 출연자들의 서툰 행동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1기에는 연애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순수한 분들이 왔다면, 2기 출연자들은 1기를 보고 공부를 했다”며 “그런데 공부를 했는데 잘하지 못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생각하고 움직이려는 과정이 여실히 드러나는 그들만의 순수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풍은 출연자들의 꾸밈없는 모습에 주목했다. 그는 “사랑 앞에서 무너지고 서툴게 행동하는 모습들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며 “이번 2기에는 사랑도 있고 진짜 웃음도 있고 도파민도 터진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 여성과 첫 연애를 꿈꾸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2기는 3일 오후 10시 MBC에브리원과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