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 제작한 원목 운동기구…인테리어 기능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워터로워 노르드 상품을 소개하는 모델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2000만원대 트레드밀을 비롯한 독일 프리미엄 원목 운동기구를 선보인다. 운동 기능에 인테리어 요소를 결합한 고가 피트니스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수요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12월 31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1층에서 독일 하이엔드 피트니스 브랜드 '워터로워 노르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터로워 노르드는 1987년 독일에서 시작된 수제 원목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다. 나무 재배부터 건조, 제품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접 재배한 나무를 건조해 제작한 원목 운동기구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했다. 운동하지 않을 때도 실내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 상품은 무동력 트레드밀 '스프린터복'으로 오크 색상 기준 가격은 2010만원이다. 실내 자전거 '바이크'는 1040만원, 접이식 '스쿼트랙'은 890만원, 로잉머신 '오리지널 워터로워'는 330만원에 판매한다.
팝업 운영 기간 구매 고객 전원에게 텀블러를 증정한다.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엘라스코볼 블랙브라운을, 2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엘라스코볼 블랙브라운과 야푸방석 블랙브라운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