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웅진프리드라이프와 '1인가구신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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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왼쪽)과 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가 10월 28일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1인 가구의 든든한 노후 준비와 사후 관리를 돕기 위해 국내 주요 상조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3일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 가입 고객에게 체계적인 상조 및 라이프케어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의 가파른 증가와 전통적인 가족관계의 해체에 발맞춰 마련됐다. 재산 승계를 넘어 본인의 사망 사실 통지나 장례 절차 등 사후 대비를 생전에 직접 철저히 준비하려는 시장 수요를 정조준했다.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은 홀로 거주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생전 자산관리와 안정적인 생활자금 지급은 물론 장례 준비, 사후 재산 지급 및 기부 계획까지 한 번에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전문적인 상조 서비스를 해당 신탁의 핵심 제휴 서비스로 본격 연계한다. 고객이 생전에 본인이 원하는 장례 방식을 미리 기획해 웅진프리드라이프와 별도 계약을 맺으면 사후에 계약 내용대로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가입한 상조 상품은 단순 장례 서비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고객의 생전 필요와 선택에 따라 여행을 비롯한 다채로운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유연하게 전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사후 절차는 철저한 시스템에 따라 진행된다. 고객이 미리 지정해 둔 사망통지인 또는 사후수익자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탁 계약의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후 과정이 즉시 개시된다. 이후 제휴 서비스 비용과 세금 등을 투명하게 정산한 뒤 남은 잔여 재산은 지정된 사후수익자에게 안전하게 지급된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1인가구 고객에게는 금융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장례와 사후 절차를 자신의 뜻에 따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웅진프리드라이프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상조서비스를 준비하고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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