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2.45원 상승, 외인 달러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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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2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전날 외국인 달러매수세가 역외시장에서도 계속된 때문이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기록했다. 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에 국제유가와 미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이 영향을 줬다.

2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45.2/1345.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43.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90엔을, 유로·달러는 1.1191달러를, 달러·위안은 6.646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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