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재석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 안중현 가톨릭의대 교수, 심태선 울산의대 교수, 유한양행 유재천 약품사업본부 부사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제48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심태선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안중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로 두 교수는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받았다.
수상자인 심태선 교수와 안중현 교수는 연구성과를 통해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다. 40여 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와 함께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올해로 48회를 맞아 반세기 가까이 국내 호흡기 분야 연구자들의 업적을 기려왔다”며 “뜻깊은 상을 받으신 두 교수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