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핼러윈에 '분노의 질주2' 수키 변신…데본 아오키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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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맞아 영화 '분노의 질주2' 속 캐릭터로 변신한 블랙핑크 제니. (출처=제니 SNS)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핼러윈을 맞아 영화 '분노의 질주2'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영화 속 모습을 재현한 가운데 원작 배우 데본 아오키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SNS에 "sukiiiiiiiii"라는 글과 함께 핼러윈 파티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2003년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2'에서 데본 아오키가 연기한 캐릭터 '수키'로 변신한 모습이다.

제니는 보라색 크롭톱에 강렬한 핑크색 하의를 매치하고 화려한 장식의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밝은 갈색의 긴 생머리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더해 영화 속 수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재현했다.

특히 붉은색 스포츠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영화 속 자동차 경주 장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니의 변신에 원작 배우도 반응했다. 데본 아오키는 제니의 SNS 게시물에 "Awww love this!!!"라는 댓글을 남기며 마음에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10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모델 켄달 제너의 생일 겸 핼러윈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파티에는 영국 팝스타 찰리 XCX와 래퍼 센트럴 씨 등도 참석했다. 제니는 이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니는 8월 디지털 EP '폴른 엔젤'(Fallen Angel)을 발매했으며, 10월 30일에는 실물 음반을 선보이는 등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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