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김기방, 7년째 희귀질환 아동 돕는다…비·이승철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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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나 바자회' 아티스트 포스터. (사진제공=manna)
배우 조인성과 김기방이 7년 연속 소아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나눔 행사에 참여한다. 가수 비(정지훈)와 이승철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도 힘을 보탠다.

2일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7일 서울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만나 바자회'가 열린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은 '만나 바자회'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각 분야 전문가, 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 '만나(manna)'가 주최하는 행사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조인성과 김기방은 행사 첫해인 2020년부터 7년 연속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조인성은 올해 영화 '휴민트', '호프', '가능한 사랑'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바자회에도 동참한다.

김기방 역시 매년 행사에 참여하며 소아 희귀질환 아동들을 위한 후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가수 비와 이승철도 각각 3년, 2년 연속 바자회에 참여한다. 배우 윤상정은 6년째 동참하며, 유튜브 채널 '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박효준과 배우 김민석도 3년 연속 참여한다.

이 밖에 송지우, 성령, 김태정, 오예주, 이하은, 신용석 등이 함께하며 배우 심희섭은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연예인들의 개인 소장품과 일반 기업들이 협찬한 물품을 판매한다. 그라운드플랜, 블루독, 페넬로페 등 50여 개 업체도 제품 후원에 동참한다.

바자회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만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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