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인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건물주 이자 갚기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틱톡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해인은 "매달 나가는 이자만 1300만원. 그동안 알바도 많이 알아보고 방법을 찾아봤지만 답이 없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서는 "매달 나가는 이자만 무려 1300만원. 공실 채우려고 뛰어다니고, 아르바이트까지 알아봤지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대로는 답이 없더라"며 새로운 수익 창출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바로 틱톡 방송으로 이자 벌기. 과연 방송으로 얼마를 벌 수 있을지 진짜 이자를 채울 수 있을지, 직접 해보겠다"며 팬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해인은 이날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앞서 약 40억원에 달하는 건물을 매입하면서 매입 자금의 80%인 32억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공실과 임차인의 월세 연체 등으로 건물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3월에는 유튜브를 통해 월 대출 이자가 약 1200만원인 반면 임대료 수입은 600만원 수준이라고 공개했다. 당시 공실이 6개에 달한다며 직접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도 영상으로 소개했다.
8월에도 건물을 매입하면 일을 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며 경제적 부담을 토로했다. 이후 대출 이자 부담이 월 1300만원으로 늘어나자 라이브 방송을 통한 수익 확보에 도전한 것이다.
한편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에 출연해 '롤코녀'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피아노 연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