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남매2'가 시즌1 패널 5인과 함께 돌아온다.
2일 웨이브는 이달 공개 예정인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남매2' 패널 5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애남매2'는 자신의 형제자매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은 출연자들이 한집에서 생활하며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다. 연애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에 가족의 시선이 더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개된 패널 포스터에는 첫 시즌을 함께한 한혜진, 코드 쿤스트, 아이들 미연, 조나단, 파트리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출연자들의 선택과 관계 변화를 지켜보며 저마다 다른 해석과 반응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혜진은 연애 예능을 통해 쌓은 경험을 토대로 관계의 흐름을 짚는다. 코드 쿤스트는 작은 행동과 감정의 차이를 포착하며 출연자들의 속마음을 추리한다. 미연은 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공감을 보탠다.
실제 남매인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호흡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형제자매의 연애를 눈앞에서 마주하는 상황에 현실 남매의 시각을 더하며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새 시즌은 출연자들이 서로의 가족관계를 모르는 상태로 '남매 하우스'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호감을 느끼는 상대를 탐색하는 동시에 다른 참가자들의 남매 관계까지 추측해야 하는 구도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새로운 데이트 방식과 장치를 마련해 관계 전개에 속도를 더한다. 만남과 선택의 방식이 달라지면서 출연자들의 감정에도 한층 빠른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가족의 개입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도 관심사다.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형제자매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지, 연애의 흐름을 뒤흔드는 뜻밖의 변수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연출은 첫 시즌에 이어 이진주 CP와 신혜원 PD가 맡는다. 두 사람은 남매와 연애를 결합한 기존 구도에 새로운 장치를 더해 시즌2를 선보인다.
'연애남매2'는 11월 중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