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라이트, 음악방송 8관왕⋯매번 달라지는 퍼포먼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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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인기가요' 캡처)

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가 데뷔곡 '니온(NEON)'으로 음악방송 8관왕을 달성했다.

A2O 라이트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날인 지난달 31일 MBC '쇼! 음악중심' 첫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날 '인기가요'에서도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음악방송 8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아이찡과 시리가 선보이는 인트로 페어 안무는 '니온'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음악방송마다 달라지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다.

두 멤버는 기존 페어 안무에 텃팅과 락킹 등 다양한 댄스 요소를 접목하며 한층 폭넓어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손과 팔의 각도를 활용한 정교한 동작부터 리듬감 있는 움직임까지 짧은 인트로 구간에 변화를 주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군무에서는 빠른 동작 전환과 대형 변화 속에서도 일사불란한 호흡을 보여줬으며,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로 역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A2O 라이트는 음원 차트에서도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니온'은 멜론 톱100에서 18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 양대 글로벌 차트 톱10에 동시 진입하고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음원 차트 전반에서 호성적을 내고 있다.

한편, A2O 라이트는 데뷔곡 '니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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