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12시 23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장암행 열차 고장으로 승객들이 전원 하차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날 열차 고장으로 1시간 넘게 상행선이 운행 지연됐으나, 현재 전구간 정상운행을 재개했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장암 방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가 약 1시간 44분 만에 정상화됐다.
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께 보라매역에서 장암 방면으로 운행하던 7호선 제7124열차(703편성)에 고장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모두 하차했으며, 장암 방면 상행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후속 열차를 고장 열차와 연결해 이동시키는 구원 연결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오후 2시 7분께 구원 연결을 마치고 열차를 회송하면서 7호선 전 구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공사는 열차 제동장치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고장 열차를 도봉 차량기지로 옮겨 정확한 원인을 점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