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어구 자원화 등 4개 연구회 체계 완성

▲전북테크노파크 전경.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버려지는 폐어구를 고부가가치 탄소소재로 전환해 이차전지에 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 과제 발굴이 본격화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1일 전북지역 기술혁신 허브사업의 하나로 '폐어구자원화 탄소소재화 연구회' 착수회의를 열고 지역맞춤형 연구개발·사업화(R&BD) 과제 기획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 출범으로 전북지역 기술혁신허브는 총 4개 연구회의 기획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신규 연구과제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폐어구 자원화를 위한 플라즈마 열분해 기반 탄소소재화 및 이차전지 적용기술 개발'을 핵심과제로 논의했다.
특히 폐어구의 탄소소재 전환 가능성과 이차전지 산업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과제기획보고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북TP는 연구회에서 발굴한 과제를 국가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해 지역 탄소소재·이차전지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유지연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PM은 "4개 연구회의 기획체계가 완성된 만큼 지역 산업에 필요한 연구과제 발굴에 속도를 내겠다"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