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제약·연구 분야 졸업생 선배 10명 진로 멘토링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이 ‘2026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531명의 희망장학생에 21억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30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26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가 열렸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는 장학금 전달과 함께 장학생 선후배가 교류하며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Re,view: 다시 돌아보고 새로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10여 명의 장학생이 참석했다.
장학금 전달식 이후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장혜선 이사장이 직접 장학생들의 사연을 듣고 함께 고민을 나눴다.
장 이사장은 “여러분은 남들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더 열심히 뛰어왔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며 “여태껏 힘들게 노력한 가치가 쌓여 여러분을 더 큰 사람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온 것을 나만의 훈장이라 생각해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멘토링에서는 금융·제약·연구 등 각 분야의 졸업생 선배 10명이 후배들에게 진로 조언을 전했다. 장학금 전달과 함께 졸업생 멘토링과 네트워크 형성을 연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