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OOP)
SOOP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10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 줄었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661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 대비 21.3%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368억원으로 5.5% 축소됐다.
매출 전반이 감소했지만, 영업비용은 912억원으로 1.7% 늘었다.
SOOP은 4분기 주요 스트리머의 활동 재개와 연말 시즌 브랜드 마케팅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ASL과 LCK·LoL 월드 챔피언십, 글로벌 e스포츠, 여자 프로배구 등 주요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플랫폼 서비스에선 연내 UI·UX 개편안을 공유하고, 내년부터 이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통합 마케팅 브랜드 'SOOPHERE(수피어)'는 내년 1분기에 출시한다.
SOOP은 연결 당기순이익 25% 이상을 현금배당하고, 앞으로도 고배당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배당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