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발굴 차원
115개 기관서 수학·과학·AI 등 모집
사회통합·학교 밖 청소년 전형 운영

▲경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발굴을 위해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에 나선다.
3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15개 영재교육기관에서 초·중학생 약 3000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수학, 과학, 정보, 인문사회, 인공지능(AI), 융합, 예술 등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방과 후와 주말, 방학 기간을 활용해 심화 교육과 프로젝트형 탐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선발은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학교 밖 청소년 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의 영재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선발의 공정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은 교사 관찰·추천을 시작으로 영재성 검사, 영역별 평가, 심층면접,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다만 세부 평가 방식과 일정은 기관과 모집 분야별로 다를 수 있어 지원자는 모집요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선발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