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수술이 필수?…힘찬병원 전문의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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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힘찬병원)

힘찬병원이 십자인대 손상의 주요 증상부터 수술의 필요성과 재활 치료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과 정형외과 장혁진 원장이 ‘수찬’s관절 Talk’에서 십자인대 손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구조물로, 파열되면 무릎이 흔들리거나 꺾이는 불안정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무릎 관절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져 반월상연골판 등 주변 조직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상에서 이수찬 대표원장과 장혁진 원장은 십자인대 손상을 의심할 수 있는 주요 증상과 무릎 불안정성에 대해 설명한다.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지, 수술하지 않을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등도 조언한다. 이와 함께 수술 후 회복 과정과 무릎 보호대의 역할, 재활 치료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장혁진 원장은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꼭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환자는 수술이 필요하다”라며 “수술하지 않고 방치하면 무릎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쿠션 역할을 하는 반월상연골판이 강한 압력을 받아 찢어질 수 있고, 조기에 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무릎 보호대 착용만으로 십자인대를 치료할 수 있다’, ‘십자인대 수술 후 예전처럼 운동할 수 없다’ 등 십자인대 파열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상식도 짚는다.

장혁진 원장은 “무릎 보호대 자체가 십자인대 파열을 치료해 줄 수는 없다”라며 “수술 전 보호대나 보조기를 착용하고 재활 운동을 통해 근육을 단련하면 수술 후 재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수술로 십자인대가 제대로 재건되면 주변 근력 강화를 통해서 예전 그대로의 운동 신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힘찬병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전문의들이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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