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크리에이츠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1% 넘게 하락 출발했다.
30일 오전 9시 현재 크리에이츠는 공모가 대비 4740원(31.60%) 내린 1만26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5000원이다.
크리에이츠는 골프 시뮬레이터와 골프 연습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골프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실내 골프 연습 및 시뮬레이션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센서와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골프공의 속도와 방향, 회전량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골퍼에게 스윙 분석과 연습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크리에이츠는 해외 골프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골프 시뮬레이터와 연습 장비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140만주를 공모했으며, 총 공모금액은 210억원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