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3.1원 상승, 미 GDP 등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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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원화 약세). 미국 경제지표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앞서 발표된 미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대비 연율 기준 3.4% 상승했다. 이는 시장예측치 3.2%를 넘는 수준이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도 19만4000건에 그쳐 시장 예측치(19만8000건)보다 낮았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렸다.

29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38.7/1339.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36.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60엔을, 유로·달러는 1.1187달러를, 달러·위안은 6.656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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