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 제23대 총장에 유지범 현 총장이 선임됐다. (뉴시스)
성균관대학교 제23대 총장에 유지범 현 총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유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
유 총장은 1959년생으로 1982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성균관대에 부임한 뒤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공과대학장,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1월 제22대 총장으로 취임해 대학을 이끌어 왔다.
성균관대 이사회는 유 총장이 재임 기간 연구 역량을 확충하고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끌어올리는 등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대학 혁신 비전도 연임 결정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