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여성 아동·청소년 1200명에게 총 2억1000만원 규모의 ‘MG 안심박스’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심박스에는 6개월분의 여성 위생용품과 속옷 구매지원금이 포함됐다. 속옷은 지원 대상자가 성장 단계와 개인 취향에 맞춰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지원금 형태로 제공했다. 안심박스와 내부 파우치 디자인에는 밍밍시 작가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재단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달 중순에는 ‘MG도농상생 아동 영양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116곳의 아동 3100명에게 ‘MG영양꾸러미’를 지원했다.
영양꾸러미는 사과와 감자, 곤드레, 잡곡 등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 9종으로 구성됐다. 성장기 아동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판로 확대를 돕는 취지다.
김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아동·청소년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직접 선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다양한 필요를 살피고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위생용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는 여성 아동·청소년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