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I 생성)
KB국민카드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1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3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영업력 강화와 체계적인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 영향이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직전 분기(1114억원)와 비교하면 1.3% 증가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조달비용 상승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관리를 통해 이익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9월 말 기준 연체율은 1.02%로 전 분기(1.07%)보다 0.05%포인트(p) 낮아졌다.
다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1.00%로 전 분기(0.93%)보다 0.07%p 상승했다. 전년 동기(1.11%)와 비교하면 0.11%p 낮아졌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4분기에도 조달비용 상승과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본 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균형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B Pay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AI·데이터 활용을 고도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며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포용금융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