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베스티. (연합뉴스)
그룹 베스티가 ‘연애의 조건’ 역주행에 힘입어 11년 만에 완전체 음악방송 무대를 꾸민다.
29일 베스티 측에 따르면 혜연ㆍ유지ㆍ다혜ㆍ해령은 3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연애의 조건'을 선보인다. 네 멤버가 함께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2013년 발표된 '연애의 조건'은 경쾌한 멜로디에 귀에 감기는 후렴을 더한 곡이다. 최근 숏폼 영상에 활용되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고, 멜론과 유튜브 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멜론 ‘톱 100’에서는 48위까지 올랐다.
발매 13년 만에 이어진 인기는 멤버들의 재결합으로도 이어졌다. 베스티는 17일 재결합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번 음악방송 출연으로 네 멤버가 함께하는 무대를 예고했다.
베스티는 2013년 데뷔 싱글 ‘두근두근’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을 끝으로 완전체 활동을 중단했으며, 2018년 10월 공식 해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