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다미, 조보아, 조아람, 남윤수, 김재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연합뉴스)
배우 김다미와 조보아가 킬러들의 세계를 그린 액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29일 티빙에 따르면 김다미와 조보아가 출연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가 2027년 공개된다.
'고분고분한 킬러'는 이혼한 뒤 딸을 되찾으려는 고달분이 정체가 의심스러운 조직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느와르 액션물이다. 평범하게 살아온 인물이 조직에 취업하면서 맞닥뜨리는 사건들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김다미는 현모양처를 바라던 삶에서 벗어나 암호명 '미스고'로 활동하는 고달분 역을 맡는다. 조보아는 팀을 이끄는 리더 '미스리'로 합류하며, 조아람은 팀의 분위기를 띄우는 '미스계'를 연기한다.
미스리 역에는 당초 이청아가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허리 부상으로 작품에서 하차하면서 조보아가 배역을 이어받았다.
남윤수는 신입 형사 정중원으로 출연한다. 김재욱은 말수가 적고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차부장 역으로 특별출연해 극에 힘을 보탠다.
연출은 '구경이'를 선보인 이정흠 PD가 맡고, 극본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주화미 작가가 집필한다. '경성크리처'의 강은경 작가도 크리에이터로 제작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