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움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과 광교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러시아·CIS, 중국, 베트남 지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서울대 Certificate 코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코스에는 약 200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잇몸뼈와 잇몸 조직을 되살리는 재생 치료의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코스는 국제학술지 ‘JPIS’의 학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술과 산업의 협업으로 더 나은 치의학 임상 치료를 위한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강연과 임상 실습을 결합한 교육 과정으로 오전에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강연이, 오후에는 광교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실습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덴티움의 임플란트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김성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는 골재생 과정에서 차폐막이 갖는 역할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덴티움의 'Collagen Graft x1D'와 'Collagen Membrane'을 활용한 술식, 'Tenting Screw'와 봉합 고정을 이용한 수평적 골증대술을 소개하고, 자가 연조직을 이용한 연조직 증대 증례도 함께 다뤘다. 조영단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는 PDRN을 활용한 경조직·연조직 재생 증례를 소개하고 치주 분야에서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의 적응증 및 환자 만족도에 대해 다뤘다.
정성민 덴티움치과 원장은 ‘bright Implant’를 통한 임플란트 치료의 변화와 ‘Collagen Graft’ 등 재생 재료의 산업화에 따른 골이식·재생 술식의 단순화, 컴퓨터단층촬영 중심의 디지털 치료 개념 변화를 임상 증례와 함께 소개했다. 오후 실습은 러시아·CIS 지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조직 재생과 경조직 관리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러시아·CIS, 중국, 베트남 글로벌 3개 권역 임상가들과 재생 치료의 임상 전략을 공유한 자리였다”며 “제품과 치료 개념이 임상에서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강연과 실습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골·연조직 재생 술식을 직접 경험하고 제품의 활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Easy Bone Graft' 교육 과정을 해외 현지 세미나로 확대하고 2027년 'AEEDC' 학술대회 사전 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임상가들과의 학술 교류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