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공급확대·재기지원 성과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수상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와 종합지원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신보는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지원 우수단체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신보는 고금리와 내수부진 속에서도 최근 3년 연속 보증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2002년 설립 이후 도내 13만6000여개 업체에 9조원이 넘는 신용보증을 공급했다.
특히 단기·고금리 대출을 장기·저금리로 전환하는 '민생회복 응급구조 119 특례보증'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금융 부담을 줄였다.
또 '위드온 생존컨설팅'과 성실실패자 재기 지원 등 창업부터 재기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의 특례보증 신용등급 제한을 폐지하고,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등 위기 상황에서 긴급자금을 지원한 점도 평가받았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소상공인 지원에 더욱 힘써달라는 당부로 받아들이겠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