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초기부터 핵심 기술 특허 확보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이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6 기업지식재산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고 표창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2026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 단체부문 최고 표창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지식재산대상은 특허·상표·디자인·저작권 등 지식재산의 창출·보호·활용 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포상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연구개발 단계부터 지식재산 전략을 연계하고 국내외에서 기술과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보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연구개발·브랜드·디자인·법무 조직의 협업으로 핵심 기술의 특허와 주요 제품의 상표·디자인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외 정부와 수사기관, 세관,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위조상품 유통을 차단하고 감정·단속도 지원한다. 라이선스와 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 기회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
안재성 준법경영실장은 “기술과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을 핵심 경영 자산으로 삼아 창출·보호·활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 기술과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