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건설안전관리평가 최고등급 'SA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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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디앤비 평가서 최상위 등급…3월 이어 두 번째
협력사 공동 안전관리 강화…산업재해 예방 활동 확대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전경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가 기업평가 전문기관 나이스디앤비의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1'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안전관리평가는 건설사가 협력업체를 등록하거나 입찰 참여 자격을 심사할 때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다. 건설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등급은 SA1부터 SA7까지 7단계로 나뉜다.

현대엘리베이터가 획득한 SA1은 안전보건경영체제의 구축과 운영 역량이 최상위 수준임을 의미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3월 이크레더블의 안전보건(SH)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SH1'을 획득했다. 서로 다른 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국내 2개 전문 평가기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으며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이어 4월부터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맞춤형 안전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안전은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상생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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