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념품 전시·판매하고 인근 관광지·맛집 할인 혜택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투데이DB)
행사 기간 면세점에서는 최대 25% 할인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면세 쇼핑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1층에는 ‘지역관광특화 팝업존’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로컬특화부문 수상작을 전시·판매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인근 관광지와 맛집 할인권을 제공한다.
면세점별 추가 혜택도 있다. 롯데면세점은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지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제시한 외국인 고객에게 선불 결제 수단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은 관광지 이용 증빙을 제시하면 선불카드를 제공하며, 제주점에서는 지역 식당 이용권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지원금을 제공하고, 현대면세점은 구매 금액별 선불카드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제주·공항 면세점과 지역 면세점에서도 구매 금액별 할인, 사은품, 관광시설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백광환 관세청 보세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면세 쇼핑과 지역 관광 소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