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 컨소시엄,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투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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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 로고 (사진제공=아이진)

아이진은 ‘아이진-한국비엠아이-마이크로유니-메디치바이오 컨소시엄’이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코로나19 mRNA 백신 ‘BMI2012주’의 임상 1상 투여가 개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임상 1상 연구’ 과제 지원으로 진행된다.

임상 1상은 19세 이상 55세 이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의 안전성과 내약성, 면역원성을 확인하고 임상 2상 시험에 적합한 용량을 탐색한다. 현재 진행되는 임상은 2026년 12월까지 모든 투여를 완료할 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 임상 2상 진입이 목표다.

아이진 관계자는 “BMI2012주는 동물에서 면역원성을 확인했고 바이러스 공격에 대한 동물 모델 시험에서도 유의미한 방어 효과를 보여 차세대 mRNA 백신으로서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임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mRNA 플랫폼 기술의 고도화를 이루고 국내 최고의 mRNA 기술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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