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온코리아, 성균관서 문화재 보존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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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 참여…다양한 분야에서 휴머니티 활동 지속

▲헤일리온코리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서울 성균관에서 문화재 보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헤일리온코리아)

헤일리온코리아(Haleon Korea)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유림회관)에서 국가유산 보존 및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중한 문화재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존하고,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국가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헤일리온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등 30여 명의 참가자는 성균관 내 동재, 명륜당 등 주요 목재건축물의 먼지 제거, 물걸레질, 기름걸레질(기름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문화재 마당의 돌과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고르는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활쏘기, 예절 교육 등 성균관 유생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헤일리온은 센트룸, 센소다인, 파로돈탁스, 폴리덴트, 테라플루, 오트리빈, 애드빌 등 2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적인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인류애로 더 나은 일상의 건강을 전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 법인인 헤일리온코리아는 다양한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 김장 및 도시락 배달 △2024년 장애인복지관 보양식 배식과 놀이활동 봉사 △2025년 아동돌봄센터 실내 환경정화 활동 △2026년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동화책 녹음 봉사활동 및 유기동물 봉사활동 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는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정화하는 일은 소중한 문화적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사회 각계각층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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