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석 상무가 은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미반도체)
시상식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소부장-뿌리기술대전’ 개막식에서 열렸다.
김 상무는 고정밀·고효율 TC 본더 기술을 개발해 한미반도체의 세계 HBM용 TC 본더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공급망을 발전시킨 성과도 평가받았다.
1991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한 김 상무는 35년간 근무하며 현재 하드웨어 본부장으로 TC 본더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HBM 고단 적층과 정밀 접합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며 장비 경쟁력을 높여 왔다.
김병석 한미반도체 상무는 “이번 수상은 TC 본더 기술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동료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정밀·고효율 장비 기술 개발에 매진해 한미반도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