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소·축산로봇 클러스터 등 협력 논의

▲최훈식 장수군수와 박희승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장수군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와 미래산업 육성 등 핵심현안 11개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장수군은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희승 국회의원과 최훈식 군수, 문재표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정책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이날 △국도 위험도로 개선 △호남권 소방심신수련원 유치 △장수양수발전소 유치 △피지컬 AI 기반 축산로봇 실증클러스터 구축 △토옥동계곡 국립자연휴양림 조성 △남원~장수 고속도로 건설 등 11개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교통망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산림휴양기반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과 관계부처 협조를 요청했다.
박희승 의원은 “장수군 주요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중앙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도 “핵심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군 차원의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