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인센티브 3억7500만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하며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북교육청은 28일 교육부 주관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정량평가 4개영역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하고, 사교육비 경감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전 지표를 통과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평가등급이 부여되지 않는다.
특히 사교육비 경감과 고교학점제 안착, 기초학력 보장, 이주배경학생 교육 등 공교육 강화 분야 5개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전북교육청은 초등 무상 예체능·돌봄 확대와 중등 학력 향상 도전학교 100개교 운영, 24시간 진로·진학 상담 등 사교육비 경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전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로 정량평가 2억5000만원과 우수사례 선정 1억2500만원 등 총 3억7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