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한미약품, 3Q 매출 3774억 "전년比 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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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378억, 전년比 31.3% 감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774억원과 영업이익 378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1.3%, 69.1% 감소했다.

3분기 R&D에는 매출 대비 16.5%에 해당하는 623억원을 투입했다.

한미약품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37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은 7835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9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매출 793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내 집중구매제도에 대응한 전략적 입찰과 공급물량 확대 등 영업전략을 추진하며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 우려가 제기된 유통망에 대해서는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회수가 이뤄지기까지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있으며,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원료의약품(API) 전문 계열사 한미정밀화학은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2.6% 성장한 228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내 선도 R&D 중심 제약기업으로서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약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힘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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