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4.3만 명 몰렸다…외국인 2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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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더서울마이소울라운지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숲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에 총 4만2738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외국인 방문객이 1만272명(24%)을 차지하며 4명 중 1명꼴로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라운지는 7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운영한 서울브랜드 복합체험공간으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정원형 전시·판매 공간으로 조성됐다.

서울굿즈 정원, 서울미식존, 서울브랜드존 등 4개 구역으로 꾸며졌으며 현장에서는 고려당의 ‘서울단팥빵’ 등 먹거리부터 메디힐 ‘해치 에디션’ 화장품, 무신사 스탠다드 협업 의류까지 다양한 민간 연계 굿즈가 판매됐다. 일상 속에서 서울의 매력을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시는 이번 라운지 운영을 통해 확인한 방문객 반응을 바탕으로 11월 패션 의류와 쿠키·스낵 등 신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형래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굿즈를 발굴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서울의 매력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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