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바른(이동훈·이영희·김도형 대표변호사)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다음 달 11일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제4회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에너지 전환 등 산업 대전환기 속에서 중견기업의 성장동력 발굴과 성장자금 확보 전략을 조망하는 한편,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불공정거래 감독 강화 속에서 자본시장 리스크를 예방하는 실무까지 함께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자본시장연구원 김진영 박사가 ‘중견기업의 Scale-up을 위한 자본시장 활용과 성장자금 조달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마성한 바른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김진영 박사, 중견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 전략과 IPO·외부 투자 유치의 성공 요건을 짚고, 자본시장이 중견기업의 성장 엔진이 되기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원우 바른 고문이 ‘성장하는 기업이 알아야 할 자본시장 리스크와 대응 전략 ― 주식 불공정거래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업가치가 커질수록 시장의 관심과 감독의 눈높이도 높아지는 만큼, 가치 성장을 위한 리스크 관리의 핵심인 미공개 중요정보 관리를 중심으로 불공정거래의 최근 동향과 예방·초기 대응 실무를 살펴본다.
이어 바른 이은경 변호사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중견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 변동성 속 자금조달 리스크 대응부터 임직원 정보관리·주식거래 통제, M&A 과정의 정보유출 예방, 조사 초기 대응까지 성장기업이 갖춰야 할 리스크 관리 역량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포럼은 중견기업 오너·CEO·경영진 및 전략·재무·법무·컴플라이언스 담당 임직원(상장 중소기업·IPO 준비 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2027년을 앞둔 중견기업은 ‘성장 기회 포착’과 ‘자본시장 리스크 관리’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성장전략과 자금조달, 불공정거래 예방 실무를 아우르며, 경영진이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면서 법률·규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