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스킨십 서포터즈’, 고객과 함께한 방송이 성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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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참여형 콘텐츠...실적 최대 30% 개선

▲△NS스킨십 서포터즈 수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 왼쪽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제일 오른쪽 영업부문장 이완희 상무. (사진제공=NS홈쇼핑)

NS홈쇼핑이 고객 의견을 반영해 방송을 작하는 ‘2026 NS스킨십 서포터즈’ 활동이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NS홈쇼핑은 ‘2026 NS스킨십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열었다. ‘2026 NS스킨십 서포터즈’는 NS홈쇼핑의 핵심 소비층인 5070 세대 고객이 방송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상품에 대한 의견과 실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NS홈쇼핑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8월 11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됐으며, 방송을 기획하는 2030 PD와 5070 고객이 함께 상품 설명과 시연 방식,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기간 NS홈쇼핑은 정기 모임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상품 사용 경험과 구매 기준, 불편 등을 조사해 이를 반영한 콘텐츠 15건을 제작해 총 14건의 방송에 적용했다.

‘램프쿡 누름팬’ 방송에서는 서포터즈가 직접 제작한 요리 영상과 사용 팁을 소개하는 등 고객 실사용 경험도 콘텐츠로 녹여냈다.

판매 성과도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일월 온열담요’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방송에서 판매 목표 대비 실적이 직전 방송보다 약 30% 개선됐다.

NS홈쇼핑은 이를 통해 고객의 경험과 구매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보를 방송 설명과 연출에 반영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공동 기획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활동에서 축적한 고객 의견과 분석 자료은 향후 방송 기획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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