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오른쪽)가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하계올림픽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하계올림픽 유치와 서울 공동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27일 이 지사가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유 회장과 면담하고 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해 전북이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이후 개최계획 수립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응 과정에서 대한체육회가 지원한 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서울과의 공동 개최 논의 상황을 설명하고, 합의가 이뤄질 경우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유 회장은 서울 공동 개최가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